우리가 집에 들어갈 때 또는 어느 공간에 들어설 때 가장 처음에 만지게 되는 것은 도어핸들, 문 손잡이입니다. 특별한 건축물과 공간들에겐 특별한 도어핸들이 필요합니다. 작지만 가장 중요한 디테일들은 종종 그 건물의 스타일과 건축적인 철학을 반영하여 보여주기도 합니다. TECNOLINE 테크노라인은 오랜 시간에 걸쳐 Walter Gropius, Wilhelm Wagenfeld, Ferdinand Kramer를 비롯한 바우하우스 디자이너들과 20세기 가장 유명한 철학가인 Ludwig Wittgenstein 뿐만 아니라 현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도어핸들 디자인 그리고 스위치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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